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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손태진→박상민, 90년대 명곡 퍼레이드
등록 : 2022.10.05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국가가 부른다'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33회는 '낭만의 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강성, 조장혁, 박상민, 이현우, 정재욱, 손태진이 방문한다.

이날 '낭만 신사'로 완벽 변신한 이들은 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조장혁 '중독된 사랑', 이현우 '헤어진 다음날', 정재욱 '잘가요', 박상민 '해바라기'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 무대를 선사한다.

수트를 입고 비장하게 등장한 '낭만 신사6'에 MC 붐은 "킹스맨이 떠오른다. 함께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넘친다"라며 폭풍 감탄한다. 강력한 그들의 등장에 국가부 팀장 백지영은 "7대 0으로 질 것 같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국가부 요원들 역시 대결을 잊은 채 '팬 모드'로 무대를 직관한다.

그런가 하면 JTBC '팬텀싱어' 우승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은 등장과 동시에 녹화장을 뉴욕 한복판으로 만든다. 대결에 나선 그는 가을밤 로맨틱한 감성을 채워줄 한동준 '사랑의 서약'을 선곡하며 본격 여심 저격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이솔로몬은 쓸쓸한 남자의 인생을 담은 임재범 '여행자'를 가창하며 '역대급 무대'라는 극찬을 받는다.

조장혁과 이병찬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조장혁은 "국가부는 요원들을 강하게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하늘 같은 선배들과의 대결이 다들 얼마나 긴장되겠느냐"라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병찬 역시 만만치 않은 강력한 선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이병찬의 무대를 지켜본 백지영 팀장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쏟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6일 오후 10시 방송.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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