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두 번째 세계' 디바인채널, 신지민X주이와 의기투합! 'XTRAORDINARY' 공개
등록 : 2022.10.05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아티스트 신지민, 주이와 의기투합했다.

디바인채널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신지민, 주이와 신곡 ‘XTRAORDINARY (엑스트라오디너리)’를 공개했다.

이날 디바인채널은 3라운드 대결 ‘프로듀서 매치’에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경연에 앞서 아티스트들은 4팀의 프로듀서들이 준비한 신곡의 킬링파트를 듣고 선택에 임했다. 감각적인 그루브가 돋보이는 ‘XTRAORDINARY’는 30초의 킬링파트만으로 아티스트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프로듀서로 디바인채널이 공개되자 유빈은 “제가 이분들이랑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었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디바인채널 임광욱은 “‘XTRAORDINARY’는 말 그대로 나를 지금까지 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총 3명의 아티스트에게 선택을 받은 가운데, 디바인채널은 신지민, 주이와 서로 다른 버전으로 편곡한 ‘XTRAORDINARY’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무대를 앞두고 임광욱의 아내이자 ‘XTRAORDINARY’의 작사를 담당한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현재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정은 “자신이 하는 것에 확신을 갖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라며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신지민은 “역시 선배님이다. 자신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디바인채널과 곡 작업을 마친 주이는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다크하고 매력적인 느낌이 그대로 담겼다. 노래와 자신에 대한 확신이 모두 생겼다”라며 본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티스트의 색을 찾아주기 위해 고심했던 디바인채널도 “작업하면서 되게 마음에 들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후 3라운드 무대에 오른 신지민은 피아노 선율의 편곡과 자유로운 그루브의 ‘Dawn’ 버전 ‘XTRAORDINARY’를 선보였고, 주이는 다크한 무드의 ‘Night’ 버전으로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두 아티스트의 무대를 지켜본 임광욱은 “보는 재미도 있고 원하는 부분도 잘 보여주셨다. 전체적으로 잘하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김범수는 “비트 자체가 30초를 듣는 순간 모두가 ‘이 곡은 내 곡’이라고 했다. 보이스 리더들을 춤추게 했던 곡”이라고 말해 임광욱을 뿌듯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임광욱은 무대를 마친 신지민과 주이에게 “둘 다 너무 잘했다. 심사위원들이 고민하실 정도면 성공적이지 않았나 싶다”며 응원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디바인채널은 아티스트와 소통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을 곡에 담아냈고, 탄탄한 능력치와 음악적 시선을 담아 호평 가득한 무대를 이끌었다.

미국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은 방탄소년단, 엑소, 태연, 다이나믹듀오 등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대거 참여한 히트 프로듀서다. 지난 7월 14일 첫 정규앨범 ‘unorthodox (언오소독스)’를 발매하고 힙합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지민과 주이가 참여한 ‘XTRAORDINARY’는 5일 낮 12시부터 전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