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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에너하임서 美 투어 시작 ''팬들의 자랑될 것''
등록 : 2022.10.05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미국 투어의 막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지난 2일과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 첫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MANIFESTO' IN ANAHEIM'(이하 'MANIFESTO')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엔하이픈이 지난 2020년 11월 데뷔 이후 미국에서 갖는 첫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다. 당초 1회 공연만 예정됐으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돼 1회 공연이 추가됐다.

데뷔곡 'Given-Taken'으로 콘서트의 문을 연 엔하이픈은 'TFW (That Feeling When)', 'Drunk-Dazed', 'FEVER', 'Polaroid Love', 'Future Perfect (Pass the MIC)'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에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MANIFESTO'를 통해 처음 공개된 'One In A Billion' 무대에서 일곱 멤버는 뛰어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영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고 이에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와 박수, 떼창으로 화답했다.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은 "미국 투어의 첫 출발점인 애너하임에서 엔진(ENGENE)의 응원을 받으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찼다. 상상만 했던 무대를 현실로 만들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직접 마주하지 못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행복에 압도되는 기분이다. 일곱 멤버의 목소리에 엔진의 함성까지 더해 우리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엔하이픈이 되겠다. 늘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애너하임에서 미국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 ENHYPEN은 오는 6일 포트워스, 8일 휴스턴, 11일 애틀랜타, 13일 시카고, 15일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MANIFESTO' 공연을 이어 간다.

이에 앞서 이들은 4일 오후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한다. ENHYPEN은 약 200명의 관중 앞에서 최근 발매한 앨범과 앨범의 제작 과정, 월드투어 등에 대해 진행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두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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