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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절친' 정려원 돕는다..'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 [공식]
등록 : 2022.10.05

김간장 프로덕션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이가 조현병 연기에 도전한다.

김소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 감독 강민구,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작 아크미디어·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조현병을 앓는 인물 최윤정 역으로 캐스팅돼, 5일 공개되는 5회부터 등장한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정려원)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이규형)이 함께 일하면서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소이는 이번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조현병에 관한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해왔다. 특히 강민구 감독과의 첫 오디션에서 바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았으며, 조현병 환자의 증상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이론 인한 아픔까지 표현해 드라마의 긴장감을 드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180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소이는 영화 ‘조류인간’, ‘폭력의 씨앗’, ‘프랑스 영화처럼’ 등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통해 꾸준히 관객을 만나왔으며,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를 통해 색깔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마이에그즈’, ‘리바운드’ 등 각종 단편영화도 직접 기획, 연출, 제작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김소이는 올해 조은지 박종환과 함께 출연한 영화 ‘컨버세이션’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0월에는 그의 연출작들로 이뤄질 ‘김소이 감독전’을 에무시네마에서 열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소이가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편씩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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