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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좋겠네'' 박소담X손나은, 큰언니 대신 나선 으리으리한 동생들 ('두데')[종합]
등록 : 2022.10.04

[OSEN=연휘선 기자} "얼마나 든든할까". 배우 박소담과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코미디언 안영미를 위해 '두시의 데이트'에서 뭉쳤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스페셜 DJ 박소담과 게스트 손나은이 출연했다. 

현재 '두데' DJ 뮤지와 안영미가 2주 동안 장기 휴가를 떠난 상황. 안영미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출연했던 박소담이 3일과 4일 스페셜 DJ를 맡았다. 여기에 마찬가지로 '갬성캠핑'에 출연했던 손나은이 게스트로도 등장한 것이다. 이에 박소담은 "안영미는 얼마나 든든할까. 큰 언니를 위해 으리으리한 동생이 또 출동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소담은 익숙하지 않은 라디오 진행에 잔뜩 긴장했다. 손나은은 긴장한 박소담에게 "목소리가 예쁘다", "유연하게 잘 하고 있다"라고 칭찬하며 독려했다. 

'갬성캠핑'의 또 다른 멤버 박나래와 마마무 솔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손나은은 "얼마 전 솔라의 뮤지컬을 봤다"라며 근황을 공개했고, 박소담은 "안영미 집에서 모여 닭발도 먹었다. 박나래도 다리가 나으면 다 같이 볼 것"이라고 거들었다. 

특히 손나은은 현재 새 드라마 '대행사'를 촬영 중인 와중에 안영미와 박소담을 위해 '두데'에 출연했다고. 손나은은 박소담에게 "촬영만 하다가 나들이 나온 느낌"이라며 웃었다. 

끝으로 그는 "라디오 게스트로 혼자 나온 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DJ가 박소담이라 편하게 왔다. 촬영 중인 드라마 열심히 찍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인사 드릴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두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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