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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父 폭행 피해에도 '동치미' 출연 예정 ''회복 중'' [공식입장]
등록 : 2022.10.04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부친에 폭행 피해를 입은 가운데 향후 방송 스케줄은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4일 MBN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교양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MC를 맡고 있는 박수홍과 관련,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회복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6일 예정된 녹화는 정상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제작진은 박수홍 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진행하겠다. 현재는 차질 없이 참여하기를 원해서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이날 박수홍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씨와 대질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박수홍을 보자마자 "인사도 안 하느냐. 흉기로 XX겠다"고 말하며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찬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수홍은 과호흡 증상을 보이며 실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지난해 4월부터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박수홍의 친형은 지난 9월 13일 박수홍 출연료, 계약료 등을 지난 30여년 동안 총 116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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