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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내가 이혼할 줄 알고 결혼했겠어?'' 팩폭..연상연하 커플 등장 ('무물보') [Oh!쎈 종합]
등록 : 2022.10.03

[OSEN=김수형 기자] ‘물어보살'에서 다양한 고민이 전해진 가운데 서장훈이 현실조언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민남이 등장, 여성과 대화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심지어 연애경험도 없다는 것. 모태솔로라는 그는 “여자를 사귀어보고 싶다”고 했다.

한 번 썸녀가 있었다는 고민남. 하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했다. 학창시절부터 수줍음이 많다고 하자 서장훈은 “남자여자 상관없이 항상 자신있게 해라”며 “이제 어엿한 36세 성인, 누구에게 기 죽을 이유가 없다”며 응원했다.

다음은 예비 대학 입학생이 등장, 21라는 고민녀는 “꿇었다, 중고등학교때 해외에서 다니느라 한기가 조금 어긋났다”고 했다. 그렇게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녔다며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했다. 또 함께 온 고민남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19세라고 했다. 알고보니 커플이라고. 커플이지만 고민녀가 유학을 앞두고 있어 장거리 연애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부모님도 두 사람 관계를 알고있다며 반응을 묻자 고민녀는 “엄마가 ‘미성년자 아니냐’”라고 물었다”고 하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내년 학교에 입학하면 미국에서 만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었다.

이때, 서장훈은 “GD가 뭐라고 했니?”라고 하자 이수근은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혼하고도 이혼한다 목숨걸지 마라”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서장훈은 “난 이혼할 줄 알고 결혼했겠어? 좋은 얘기다 어차피 인생은 될대로 되라는 것”이라며 “상상 못할 일들이 새롭게 벌어질 것 서로 편안하게 해주고 굳건하면 오래만날 것 안 되면 어쩔 수없다”며 조언했다.

다음 고민녀가 등장, 한 달 한 번씩 알코올 모임을 가지던 중 동료와 감정싸움이 생겼다며 화해 방법에 대해 고민을 전했다.고민녀는 “필름이 끊겼을 정도로 과음, 도와주다 계단에서 굴렀다”며 “내 기억이 없는데 동료들 말론 같이 떨어졌더다라”며 이를 난감해했다.

이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서장훈은 “나라도 모임 탈퇴 나라면 너무 실망했을 것”이라며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사람인데 나같아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을 것”이라 했다. 본인 때문에 다친 걸 본 사람이있다면 이유를 막론하고 바로 사과했어야했다는 것. 어쨌든 다친 동료가 있었기에 서운함이 있을 거라고 했다.

서장훈은 “세세한건 접어두고 기억도 안 나는데 나 때문이란 것이 억울함이 깔려있는게 문제, 그 마음이 동료에게도 보였을 것”이라며 그래서 탈퇴했을 거라고 했다. 서장훈은 “사과가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이걸 왜 못 받아들이나”고 일침하자고민녀는 “그 당시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라며 고민에 빠졌다. 서장훈은 “마음을 넓게쓰면 복이 들어올 것”이라며 먼저 다가가라고 조언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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