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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도 얼마나 아쉬웠으면..축구교실 중단에 ''행복했어요''
등록 : 2022.10.02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운영하는 축구교실 중단에 아쉬움을 털어놨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 기저귀하고 아장아장 뛰어다닐 때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겨울엔 벙어리장갑 끼고 여름엔 같이 땀 흘려가며 엄마랑 주말마다 갔던 곳. 행복했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2018년 5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낳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범근 축구교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힌 케이크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차범근 축구교실은 1988년 문을 연 국내 첫 유소년 축구 선수 양성 기관이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축구장 사용 허가 기간이 연장되지 못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이촌 축구장에서 수업을 종료하게 됐다"고 운영 중단 소식을 알렸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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