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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허니제이 ''경력단절 NO, 잠시 휴식..♥예비남편 사랑해''[종합]
등록 : 2022.10.02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홀리뱅'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홀리뱅' 영상 캡처
댄서 허니제이가 결혼과 더불어 임신 및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밝혔다.


유튜브 채널 '홀리뱅'은 지난달 30일 "허니제이의 속마음 토크! 예비남편에게 반한 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신혼여행 계획까지 모두 말씀드립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금 1년 사이에 많이 바뀌었다. 받을 축하에 10배, 20배 이상 받는다. 얼떨떨하고 어느 정도 책임감이 생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자친구에게 반한 이유로 "유머감각과 센스"라며 "약간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해야 하나. 어느 순간 내가 기다리고 있더라. 밥을 먹는데 생선을 발라주더라. 난 그건 처음이었다. 나는 그 생선 발라주는 모습도 그런데 항상 뭘 먹으면 나를 챙겨준다. 사랑받고 있다는 걸 엄청 느끼게 해준다. 너네도 잘 챙겨주고 엄마도 잘 챙겨준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또한 "사실 내년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아이코야. 이렇게 됐다. 태어났는데 홀리뱅이 이모다. 피곤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 여행에 대해선 "홀몸이 아니다 보니 여행을 돌아다니기엔 힘들어서 쉴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쉬기 위해서 몇시간 비행보다 제주도 한달 살기하려고 한다. 신혼 여행은 쉬는 여행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홀리뱅'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홀리뱅' 영상 캡처
허니제이는 "결혼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홀리뱅이 함께 한다. 그 분께서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예랑님한테 러브 소식을 얘기했을 때 울었다"라며 결혼식에도 있을 무대를 예고했다.

그는 "배 나오기 전까지 컨디션 조절하면서 무대를 계속 한다. 배 나오면 플레이어 보다는 디렉터로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댄서 활동은 계속 할 거다. 어느 방향이던 댄서로 활동하는 방법은 많다"라며 "경력단절에 대해 다들 많이 걱정하는데 나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너네는 다 알고 있다. 제발 쉬세요 해도 움직이는 사람이다. 나에게도 휴식이란 게 필요하다 20년간 춤을 췄기 때문이다. 멀리 보기 위해 잠깐 휴식하는 거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끝으로 허니제이는 예비신랑에게 "자기 안녕, 나야. 매번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해줘서 고맙고 늘 얘기했듯이 서로 위하고 존중해주고 지금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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