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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사이버 외도, 왜 하는지 이해 안 돼''('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록 : 2022.10.02

[OSEN=김보라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그리가 사이버 외도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제로 두 명의 리콜녀가 등장해 사연을 들려준다.

X와 3년 동안 연애를 하고 이별한 지 3년이 됐다는 리콜녀는 X를 자신과 가장 잘 맞았던 연인으로 기억한다. X는 다른 사람에게는 차갑지만 리콜녀에게만 다정했던 '츤데레' 매력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때문에 3년을 만나면서 큰 다툼은 두 번 정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두 번의 큰 다툼이 리콜녀에게는 충격적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리콜녀는 우연히 X의 휴대전화 공기계에서 X가 신원 미상의 여성과 랜덤 채팅을 한 흔적을 발견했다. 그 안에는 리콜녀를 충격에 빠뜨린 내용들이 담겨있었지만, X를 믿었던 리콜녀는 그를 용서했다고.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했지만, 같은 사건은 또 한 번 반복되고, 리콜녀는 고심 끝에 X와 이별했다. X의 반복된 사이버 외도 때문에 결국엔 이별을 하게 됐던 것. 리콜 플래너들은 ‘랜덤 채팅’ ‘사이버 외도’ 등의 단어에 충격을 받는다.

성유리는 “(X의 사이버 외도를) 용서하고 이별 리콜까지 신청했는데, 이 상황이 이해가 되느냐”고 답답해했고 장영란은 “’사이버 외도’라는 게 대체 무슨 말이냐”면서 분노했다. 그리는 “연인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사이버 외도와 같은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일침을 가했다.

리콜플래너들이 입을 모아서 “너무 최악이다. X가 리콜 식탁에 제발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로 모두에게 충격을 준 역대급 사연의 전말이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진솔하고 절실한 리콜남과 리콜녀의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이별, 재회를 보여주는 러브 리얼리티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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