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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타임머신] 카라 박규리, '띠동갑' 재벌3세와 열애 인정➝결국 결별(과거사 재조명)
등록 : 2022.10.01

[OSEN=제천, 최규한 기자] 배우 박규리가 9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N년 전 오늘(10월 1일), 연예계는 핑크빛 소식이 전해졌다. 국민 걸그룹 출신 멤버는 팀 탈퇴에 대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2019년 10월 1일

지난 2019년 10월 1일 연예계엔 핑크빛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동원건설가의 장손인 큐레이터 송자호와 열애 소식을 전한 것. 당시 한 매체는 박규리와 송자호가 한 전시회에서 인연을 맺은 후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햇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당시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OSEN에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의 열애는 사실이 맞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미술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호감을 느꼈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처음 송자호 큐레이터는 박규리보다 7살 연하이자, 충청도 소재 건설회사인 동원건설의 장손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서 데이트 일상을 공유하는 등 공개 연애를 이어왔지만, 지난 해 9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특히 송자호 큐레이터는 지난 해 7월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고,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박규리보다 12살 연하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결국 2년여 만에 12살 띠동갑 커플의 열애가 막을 내린 것.

박규리는 결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1월 카라의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크다.

[OSEN=조은정 기자]소녀시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05 /cej@osen.co.kr

#2014년 10월 1일

지난 2014년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에게 아픔이 있는 해였다. 멤버 제시카가 공식적으로 탈퇴하면서 8인조가 된 것. 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를 두고 잡음을 내기도 했다.

소녀시대외 제시카가 완전히 결별해 각각의 길을 걷기 전, 2014년 10월 1일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며 당혹스럽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제시카는 공식입장을 통해 “저는 지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고, 이와 관련해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라고 알렸다.

[OSEN=민경훈 기자]가수 제시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그러면서 제시카는 “그동안 소녀시대의 일원으로서 제 개인의 사생활이나 사업에 앞서 소녀시대 활동을 가장 우선시했다. 그러나 팀을 위한 저의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로부터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제시카는 소속사, 멤버들과 개인 사업 준비 단계부터 수차례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를 구했지만 론칭 불과 한 달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는 것. 제시카는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호소했고, 그렇게 소녀시대와 이별하게 됐다.

현재 소녀시대는 8인조로 데뷔 15주년을 맞아 많은 축하를 받았고, 제시카는 중국에서 걸그룹 재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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