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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母’ 박영혜 감독, 데뷔작으로 칸 입성..후보 확정
등록 : 2022.09.30

[OSEN=강서정 기자] 국내 최초 장애인 소재 로맨스 영화이자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잘 알려진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드디어 칸으로 가게 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2023년 3월에 개최되는 ‘제3회 칸 영화상’에 초청작과 ‘단편영화 부문’ 과 ‘인권영화 부문’ 에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현재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함께 만든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현재 총7개국 나라 영화제에 초청된 상태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영화제를 통해 해외에 먼저 상영이 시작된다. 이후 국내 배급사를 선택한 후에 내년즈음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제3회 칸 영화상’은 심사하기로 까다롭고 칸 영화상에 진출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영화제로 잘 알려져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겉으로는 서툴지만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서로의 아픔을 극복하고 결혼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낸 실화바탕의 이야기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내년 3월에는 ‘칸 영화상’에 참석하게 될지 현재 내부적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5월에는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 에는 참석하기로 확정된 상황이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10월28일~29일 ‘부산 가치 봄 영화제’에서 최초로 풀 버전으로 영화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kangsj@osen.co.kr

[사진]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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