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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천정명, ''12kg감량, 옷 입기 재밌어'' 깔끔+꼼꼼 라이프…구두팬트리에 '깜짝' [Oh!쎈 종합]
등록 : 2022.09.24

[OSEN=김예솔 기자] 천정명이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23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등장해 자신의 집과 일상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천정명의 집은 앤티크 가구와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천정명의 집은 한강뷰와 남산뷰가 훤히 보이는 루프탑이 있어 감탄하게 만들었다. 천정명은 "이 집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옥상 루프탑 때문에 선택했다. 친구들이랑 바비큐 파티나 혼자 태닝을 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이날 천정명은 걸어서 외출하고 가는 길에 꽃을 보고 바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천정명은 "최근에 12kg정도 살을 뺐다. 안 어울리는 옷들이 맞기 시작하니까 그게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파프리카 하나도 꼼꼼하게 살피고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천정명은 "좀 꼼꼼한 성격이라 그런지 배달로 오면 가끔 신선하지 않은 상품이 올 때가 있더라. 이럴 바엔 내가 직접 가서 골라야겠다고 생각해서 직접 산다"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콜라를 사는 것도 꼼꼼하게 살피고 영수증까지 확인하며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집으로 돌아온 천정명은 옷을 갈아 입고 구두를 골랐다. 천정명은 집 안에는 구두 펜트리가 따로 있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천정명은 "구두를 좋아한다. 이걸 보고 사람들이 구두가 저렇게 많냐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촬영을 하거나 다닐 때 자주 신는다"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클래식 구두를 꺼내 직접 닦기 시작했다. 천정명은 구두를 닦는 도구 가방 역시 클래식 상자에서 꺼내 눈길을 끌었다. 

천정명은 "구두는 관리할수록 오래 신는다. 솔로 먼지만 털어줘도 좋다"라며 사슴뼈로 직접 구두 주름을 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우리가 피부 괄사 하는 느낌"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정명은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준전문가 수준인 것 같다"라며 "어렸을 때 아버지 구두를 자주 닦아드렸다. 구두를 좋아해서 신나서 닦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나래는 "생활의 달인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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