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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이래서 美 변호사 됐나 ''공부 재밌어''
등록 : 2022.08.17

[OSEN=박소영 기자] 서동주가 아침 라디오에 떴다. 

서동주는 오늘(1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3부와 4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속된 말로 사기캐"라는 DJ 장성규의 말과 함께 등장한 3부 초대석에서 서동주는 2021년 방송에서 만나고 오랜만에 만난 장성규와 반갑게 인사하며 부엉이과여서 잠을 잘 못 잤다고 밝혔다.

'골때리는 그녀들'에서의 활약에 대해서는 "다른 팀보다는 평균 나이가 많은 팀이라 더 열심히 연습했다. 축구 연습을 하느라 발톱이 세 번 빠지기도 했는데 정말 아팠지만, 정신력으로 버텨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공부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저는 공부를 재밌어한다.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공부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는 어떻게 하냐는 장성규의 질문에는 "멘탈관리에서 중요한 건 회복력이다. 저는 떨어지거나 무너지는 상황이 와도 빨리 회복하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비법이 궁금하다는 장성규의 말에는 "모바일게임을 하거나 강아지와 산책, 혼자 피크닉 가는 등의 방법으로 해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4부 '각색왕' 코너에서는 배우 송진우, 성우 남유정과 함께 콩트를 진행해 첫 연기 도전을 했다.

콩트에 앞서 미국과 한국에서 일할 때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퇴근 시간 이후에 일적인 문자를 보내면 안 좋다는 것을 처음에 몰랐다. 회사 이사님께서 그러면 안 된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미국에서는 상사들이 새벽, 주말 상관없이 전화를 해서 몰랐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일하는 게 더 편하다"고 전했다.

이어진 콩트에서 파트너 변호사 역할을 맡은 서동주는 능숙하게 영어를 사용하면서 콩트에 몰입해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남자친구 있냐"라는 송진우의 연기에는 "세 명 있어요. 세 명"이라는 애드립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미국에도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이 있냐는 말에 미국에도 존재한다며 "내가 너의 나이 때는"이라는 말로 사용하기도 한다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중과 만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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