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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대치동맘' 아무나 못해..명문대 출신 클라스! ''항상 수학 백점''
등록 : 2022.08.11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자신만의 연산 교육 철칙을 전했다.

1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산학습지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어떤가요"라는 질문을 캡처해 올리며 직접 답했다.

그는 "저는 연산 훈련이 연산만을 위한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고2때까지 했어요. 너무 싫고 지겨웠고 몰래 빼먹고 그랬지만 돌아보면 숫자에 대한 감각과 꾸준히 하는 것의 힘을 배웠던 거 같아요. 문과 출신이지만.. 수학은 계속 백점이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 힘이 연산과 같은 기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하다보면 숫자를 가지고 놀 수 있는게 생기거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이 붙구요"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아이를 너무 잡지는 마세요. 제가 이렇게 강조해도 저희 아이들도 초등 5, 6때 연산은 마무리 했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는 방문식 아니고 교재 골라서 집에서 셀프로.. 양 정하고 수준 정하고. 그런식으로 했어요. 6, 7세에 시작하는거 추천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생활디자인학과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활환경디자인경영학과 예술학 석사,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수료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으며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서울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기록하는 우등생 큰딸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진행한 지능 심리 검사에서 큰 딸은 상위 1.6%. 둘째 딸은 상위 0.9%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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