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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년간 생일파티NO..오로지 일만'' 골든 벨 울리며, '갓파더' 종영 [종합]
등록 : 2022.07.06

[OSEN=김수형 기자]  ‘갓파더’에서 김숙이 지난 20년 간 생일파티를 안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2TV 예능 ‘갓파더’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평소 각별한 김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가 퇴근하는 KBS 로비에 레드카펫을 깔았다. 공개적인 파티를 한 것. 평소 조용하게 지인들과 식사만 한다는 김숙은 “진짜 철 없다, 바로 끌려갔어야해, 너무 창피하다”며 고개를 못 들었다. 하지만 조나단은 생일노래부터 폭죽까지 준비했고 김숙의 웃음도 퍼졌다.

사람 없는 곳으로 이동, 김숙은 “난 생일 파티 안 한지 20년 됐다”며 “최근 7년간은 생일파티 없이 일만해, 송은이와 최강희 등 지인들과 밥 먹는 정도다, 지금 눈물 아닌 주먹에 울컥했다”고 했다.

하지만 조나단이 또 준비한 것이 있다고  하자 김숙은 “설마 소개팅 아니지? 난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자만추다”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그러더니 김숙은 “나랑 아프리카 여행가자, 기린 호텔 가고 싶다”며  “경비는 네가 다 내라”며 웃음, 조나단은 ‘해주는데, 누나 49세 때 번호 바꾸겠다’고 해 웃음 짓게 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 레스토랑이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아프리카식 전통 음식을 맛 본 후, 조나단은 준비한 케이크를 준비, 다른 손님들에게도 생일이라고 소문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에선 생일이면 춤을 춰야한다고 했고, 김숙이 움직이자 하나 둘씩 음악에 맞춰 춤추기 시작했다. 감동한 김숙은 ‘이분들 음식값 내가 계산하겠다”며 골든벨을 울렸다.

한편, KBS2TV 예능 ‘갓파더’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으로 7월 5일 39부작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갓파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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