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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두유콩국수→닭볶음탕까지 다이어트 버전 레시피 공개 (‘빼고파’)[종합]
등록 : 2022.07.03

[OSEN=박하영 기자] ‘빼고파’ 김신영이 두유콩국수부터 닭볶음탕까지 자신만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빼고파’(연출 최지나)에서는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5대 영양소’를 강조하며 자급자족 미션을 제안했다. 첫 번째로 사과 농장에서 보호 봉지를 씌우는 일을 제공했고 멤버들은 일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하재숙은 “새참 없나”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공감하며 새참과 막걸리를 원했다.

그러던 중 김신영은 새참과 함께 등장했고 시중에 파는 두유를 활용해 만든 콩국수를 뽐냈다. 일반 두유와 호두 두유를 일대일로 비율로 섞어 콩국을 만들고 그 안에 사과와 오이 고명을 넣어 만든 ‘두유콩국수’라며 자랑했다. 이어 김신영은 “두부가 있으면 식감이 좋다”며 꿀팁을 전했다.

본격적인 새참을 즐기기 시작한 멤버들은 콩국수를 맛보자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일주어터는 “원래 비려서 콩국수 안 먹는데 이건 맛있다”고 말했고 고은아는 “이건 콩국수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다”고 반응했다. 이어 김신영이 곁들어 먹을 김치를 제공하자 또 한 번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김신영은 막걸리를 원했던 멤버들에게 “막걸리 한잔”이라며 잔을 내밀었다. 과거 김신영에게 면수로 속은 적이 있던 멤버들은 의심했고 박문치는 “이거 왜 면수일거 같지”라고 말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신영은 “보면 안다”며 조용히 잔을 따랐고 막걸리 임을 확신한 멤버들은 소리를 질렀다. 뜻밖의 반응에 김신영은 “이렇게 좋아한다고?”라며 황당해 했다. 이에 하재숙은 “내 인생에 먹은 막걸리 중에 제일 맛있다”며 만족해 했다.

계속해서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2인 1조로 미션을 제공했다. 하재숙과 박문치는 닭을 구하러 갔고 배윤정과 고은아는 매실청을 만들어야 했다. 그리고 유정과 일주어터는 고구마 심지를 심는 노동을 겪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재료를 모았고 그 재료를 통해 다함께 닭볶음탕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신영의 진두지휘 아래 닭볶음탕이 완성됐고 멤버들은 본격적인 저녁 식사에 돌입했다. 김신영표 닭볶음탕을 맛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윤정은 “내가 가는 신사동 닭볶음탕집 있는데 그만큼 맛있다”고 감탄했고 이에 멤버들은 “조미료가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나냐”, “손맛 최고다”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특히 고은아가 준비한 사과깍두기는 설탕 대신 매실청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했고 이를 맛 본 김신영과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고은아는 “나 시집 갈 때 다 됐다”며 흡족해 했다.

한편, 하재숙과 박문치는 닭장 속에서 달걀을 구한 뒤 닭을 구매하러 시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시장으로 들어서자 유혹의 손길을 마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떡부터 튀김, 전까지 각종 주전부리에 시선을 떼지 못했고 결국 과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채 사파이어 포도를 구매했다. 또한 하재숙은 10인분 어치 토종닭 2마리를 구매해 김신영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빼고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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