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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김지민, ♥김준호에 뽀뽀 금지 ''볼에 여드름 날까 봐''[별별TV]
등록 : 2022.07.02
[스타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놀라운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놀라운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공개연애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김준호가 김지민을 위해 생전 안 하던 짓을 했다더라"며 "연애 리스트를 적었다. 1번 잘 씻기, 2번 집 치우기, 3번 트림 참기, 4번 고주파 치료, 5번 안검하수, 6번 새치 마스카라, 7번 셀프 옷 쇼핑"이라며 전해 웃음을 모았다. 이어 "최근 8번이 추가됐다더라"고 묻자 김준호는 "최근에 데이트를 오랜만에 했는데 살다 살다 그런 말을 처음 들어봤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보통 연인끼리는 입냄새가 나면 돌려 말하는 기술이 있지 않냐. 그런데 개그우먼이다 보니까 저한테 '을왕리 조개 썩은 내가 난다'고 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연인끼리 할 말이냐"며 "상처를 받았지만 그 얘기를 들으니 조개가 먹고 싶어져서 을왕리에 갔는데 먹고 화장실 가는데 쓰레기 더미에서 조개들이 썩은 게 있더라. 냄새를 맡았는데, A형이라 그때 화가 났다"며 "다음날 바로 치과로 달려갔더니 썩은 이가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15일간 볼 뽀뽀 금지를 당했다"고 했고 김지민이 "볼에 여드름 날까 봐"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신동엽은 "사실 큰 일 한 게 그거 누가 얘기하나 한 10년 동안 다들 전전긍긍했다"고 해 웃음을 모았고 박나래 역시 "맞아 협회 측에서도 얘기 하려다가 말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이었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황수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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