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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X이보희X이혜숙 '여인천하' 미모 어벤져스···20년이 지나도 여전
등록 : 2022.07.02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전인화가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료 배우 이보희, 이혜숙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세 사람은 여성 배우계의 트로이카라 불리었으며 데뷔 때마다 세기를 빛낼 미모로 언론과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제는 중년에 접어들었으나, 오히려 나이가 있기에 그들만이 갖고 있는 우아한 느낌과 분위기는 어떤 것으로도 가공할 수 없다.

네티즌들이 주목한 건 바로 세 사람의 조화다. MZ세대의 하나인 90년대 생 또한 봤던 국민 드라마 SBS 사극 '여인천하'의 주역들인 것. 이보희는 대비 역할을, 전인화는 문정왕후 역할을, 이혜숙은 전인화의 올케이자 이덕화의 정실 역을 맡아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쳤었다.

네티즌들은 "주인공인 故 강수연이 더욱 생각 난다", "우정이 너무 보기 좋아서 눈물 난다", "세 분 함께 연기하는 걸 꼭 보고 싶다", "우아하다" 등 감탄을 금치 않았다.

한편 전인화는 KBS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전인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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