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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이광수 응원에 큐티 하트로 보답···슬리퍼 신고도 이 비율이
등록 : 2022.07.02

[OSEN=오세진 기자] 엑소 세훈이 커피차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오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 광수형이"라는 글귀를 적어 올렸다. 배우 이광수와 세훈의 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시작되었다.  자타공인 눈부신 예능감을 빛내는 이광수와, 미모와 의외의 예능감을 빛내던 세훈과의 케미는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보이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닌 꾸준히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마음이 들게 한다.

눈에 뜨이는 건 사진 속 세훈 그 자체다.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세훈은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 수더분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교복 바지로 보이는 면바지에, 편안한 티셔츠와 과하게 손질하지 않은 머리까지 마치 10대와 같다. 게다가 그의 진한 이목구비를 한층 묘하게 만들어주던 무대 메이크업은 온데 간데 없이 평범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얼굴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며, 세훈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나는 눈매는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빛을 발한다.

전체 샷은 어떠한가. 슬리퍼를 신고 있어도 조막만한 얼굴과 긴 팔다리는 숨길 수 없다. 커피차에 실린 세훈의 D사 화보 사진이 그대로 실물 자체가 되어 튀어나온 느낌이다.

네티즌들은 "목이 긴 광수 형이 이렇게 챙겨주는군. 고마워요", "정말 귀여워 죽겠다 우리 세훈이", "사진에서 하랴랴 웃음소리 들려", "뭔데. 교복 뭔데. 왜 갑자기 날 서공예로 끌고 가는 건데", "교복 세훈? 그거 진짜 옳다 이거예요. 이름을 오청순으로 바꿔야" 등 감탄을 금치 않았다.

한편 세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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