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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조영수, 쏠→권진아에 새 곡 증정..''개성 받쳐주고파''[★밤TView]
등록 : 2022.07.02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뭐하니' 콴무진 팀이 새 곡을 녹음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의 녹음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시소' 팀은 윤은혜의 집에서 모였다. '연예계 금손' 대표 윤은혜는 새하얀 집에서 온갖 요리를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대표 엘레나 킴(김숙)과 신봉선이었다. 두 사람은 "우리가 생각한 멤버가 다 모였다"며 유팔봉(유재석)이 '시소'에 예능캐가 다 모였다고 부러워했다는 소식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모이자마자 걸그룹 엔딩을 따라해보며 웃음을 안겼다. 윤은혜는 박진주를 따라하더라 계속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나 현타 온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시소 팀의 막내는 89년생 조현아였다. 조현아는 아이돌 친구들이 많다며 친구들이 "네가 서른 넷인데 막내냐. 말도 안 된다"며 "막내답게 잘해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이에 "계속 보면 막내 같다"고 조현아를 귀여워했다.

김숙은 네 사람이 아직 어리다며 "우리 쪽에선 너네 애기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는데, 조현아는 이에 "그럼 우리 (팀 이름을) '베이비즈'로 하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윤은혜는 의상 콘셉트를 제안했다. 윤은혜는 직접 자신의 옷을 입혀 멤버들을 스타일링했고, 엘레나 킴은 멤버들의 모습에 감탄을 급치 못했다. 멤버들 역시 "너무 마음에 든다"며 입을 모아 기뻐했다. 반면 조현아는 배가 드러나는 옷 때문에 한 마디도 하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시소 팀의 녹음 현장이 그려졌다. 편곡 13년차인 조현아는 이번 작업에서도 실력을 마음껏 뽐냈고, 이에 작곡가는 "잘한다. 현아 씨만 믿고 가면 되겠다"며 "현아 씨 없었으면 곡 완성이 안될 뻔 했다"고 극찬했다. 이후 네 사람은 오픈카에 탄 듯 청량함 가득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엘레나 킴은 "네 명의 음색이 딱 떨어지는게 새 바람이 일어날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콴무진'의 작곡가 조영수는 독특한 음색의 멤버들이 집합하자 "이 개성 있는 목소리를 곡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며 곡을 다시 써도 되겠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에게 주어진 새 곡은 바로 '보고 싶었어'였다. 조영수는 "신나는데 들으면 눈물 한 방울 떨어지는 그런 감성으로 썼다. 울컥한 느낌이 있는데 리듬은 경쾌해야 한다"고 작곡 의도를 덧붙였다.

녹음 순서는 쏠, 권진아, 엄지윤, 나비로 이어졌다. 쏠과 권진아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완벽 재해석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비는 이에 "진아야 너 너무 지나치다"고, 하하는 "진아야 너 진짜 못됐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엄지윤은 이에 "저는 집으로 갈게요"라며 부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긴장과 달리 엄지윤 역시 단단한 실력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이 모든 독특한 음색을 품는 나비의 가창력이 완성도를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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