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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산, 시련 겪게 해서 미안해...'' 남편 한창, 직접 밝힌 심경 [전문]
등록 : 2022.07.02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산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남편 한의사 한창이 심경을 고백했다. 

한창은 2일 SNS에 장영란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우리 예쁜이(장영란)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운을 뗀 한창은 "저희 부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임신한 거 알면서도 테니스 다녔다. 임신한 거 알면서도 무리하게 등산갔다. 임신한 거 알면서도 촬영하는 거 못 막았다"라며 "첫째 둘째가 무탈했다고 너무 간과했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 시련을 겪게해서 미안하다"라며 자책했다. 

또한 그는 "병원한다고 가족을 등한시 했나보다"라며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과 한창 부부의 다정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한창은 사진에 "시련을 겪게 해서 미안해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창과 장영란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최근에는 장영란이 45세에 늦둥이 셋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임신 공개 2주 만에 유산 기미가 보였고, 끝내 태아 심장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비보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한창의 심경글 전문이다. 

울이쁘니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 

저희부부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하구요. . 

임신한거 알면서도 테니스 다녔어요 . . 
임신한거 알면서도 무리하게 등산갔어요. . 
임신한거 알면서도 촬영하는거 못막았어요. . 

첫째 둘째가 무탈했다고 너무 간과했어요. . 

제가생각이 짧았어요 시련을 겪게해서 미안해요 울이쁘니 

병원한다고 가족을 등한시 했나봐요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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