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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시간만에 마감”..이효리♥︎이상순·박한별·빽가, 초대박난 제주 카페(종합)[Oh!쎈이슈]
등록 : 2022.07.02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카페를 오픈 하자마자 초대박을 터뜨렸다. 이들 부부 외에도 배우 박한별, 그룹 코요태의 빽가도 제주도에서 카페를 오픈했는데 그야말로 손님들이 물밀듯이 쏟아지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 1일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 카페 영업을 시작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대기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카페 오픈이었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카페를 방문하고 SNS에 후기를 남기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카페 방문자들에 따르면 카페는 프라이빗한 느낌이고,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 내부에는 MD를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고. 한 누리꾼은 “요즘 우리 동네에 이상순이 자주 보인다는 소문에 소문. 카페를 여기에?하고 설마설마했는데. 개업 첫 날 정말 이상순님이 커피를 내려주심.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있으려니 뒤이어 효리님까지 등장. 소탈, 내추럴함이 카페에도 닮아 있다”라고 설명하며 이효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상순, 이효리의 지인들도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홍보에 나서기도 하는 등 SNS에 후기와 인증사진이 넘쳐나고 있다. 오픈 첫 날 손님들에게 커피를 직접 내려주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긴 사진 뿐만 아니라 손님들과 인증샷을 찍어준 이효리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이효리는 소탈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손님들을 맞고 있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카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데 손님들의 오픈런이 엄청나다고. 한 누리꾼은 2일 카페 앞에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올렸는데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이 길게 줄서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결국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려 오픈 1시간 만에 주문을 마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박한별도 제주도에서 ‘핫플’이 된 카페 사장이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박한별은 지난해 카페를 개업했는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건 전 유리홀딩스 대표인 남편 유인석 때문이다.

2019년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구설수에 휘말렸고, 유인석은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모두 인정헀다. 이에 2020년 12월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그는 항소를 취하하며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박한별은 남편의 선처를 원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한 일로 함께 이목을 끌었다. 결국 박한별은 방송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제주도로 이주했다. 제주도에 살면서 카페를 오픈해 운영했는데 대박이 났다.

지난 4월 개업 1주년이었는데 박한별은 자신이 운영하는 커피숍 공식 SNS을 통해 “짠!! 드디어 오늘 오픈한지 딱 1년째 되는날이예요. 1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제일은 제주 핫플이 되었다는거예요. 느무느무 감사할일이죠”이라며 “다시 한 번 핫플로 만들어주신, 그리고 만들어주고계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빽가도 제주 서귀포에  5천평 규모의 대형 카페를 열었는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카페는 브런치 카페, 와인바, 와인마켓, 갤러리 등으로 구성돼 있고 자연뷰 역시 환상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그는 자신의 SNS에 “1년2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 오픈합니다”라고 오픈 소식을 전했다. 오픈 후 지난달 1일 빽가는 “주문지옥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픈 일주일만에 실내의 전좌석 풀테이블 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컵설거지 지옥” 등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카페를 찾은 많은 사람들과 설거지가 담겨 있다. 특히 “영업마감 후 대표님”이란 글과 함께 빽가가 지쳐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빽가는 지난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직원들이 대거 퇴사했다고 밝혔다. 손님들이 많이 몰려 힘들어서 그만뒀다고. 한 청취자가 금융치료를 해주면 된다고 하자 빽가는 “안 그래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 힘든 만큼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 첫달부터 직원들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많이 나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상순, 박한별, 빽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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