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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닐라 어쿠스틱,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과 전속계약
등록 : 2022.06.28

[OSEN=지민경 기자] 감성 듀오 바닐라 어쿠스틱이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

28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바닐라 어쿠스틱은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가수 박봄이 소속되어 있으며, 바닐라 어쿠스틱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새 출발에 나선 바닐라 어쿠스틱은 오는 7월 1일 디지털 싱글 'Checklist'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신곡 ‘Checklist'는 밝고 리듬감 있는 알앤비 비트의 곡으로, 올 여름 바닐라 어쿠스틱만의 달달한 감성과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바닐라 어쿠스틱은 바닐라맨과 성아로 이뤄진 혼성 듀오로, 지난 2008년 데뷔해 부드럽고 달콤한 청량한 사운드의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인디팝의 전성기를 이끌어왔다. 

볼빨간사춘기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진 바닐라맨은 한국음악저작권 협회 저작권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편곡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 받았고, 성아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감미로운 보컬을 뽐냈다. /mk3244@osen.co.kr

[사진] 바닐라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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