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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승엽, 첫 감독 도전…야구 인생 자존심 건 승부
등록 : 2022.05.27

JT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감독부터 내-외야수, 투수, 포수까지 쟁쟁한 라인업을 갖춘 완벽한 팀 탄생을 알렸다.

27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승엽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까지 최고의 멤버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뭉쳐 활약을 펼친다고 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승엽은 ‘최강 몬스터즈’의 감독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 몬스터즈’를 “중학생 실력”으로 평가하면서도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그가 시청자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마운드는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이 지키게 된다. ‘1선발’ 심수창이 완벽한 피칭으로 현역 시절, 18연패의 오명을 완전히 털어버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 더불어 포수 이홍구가 투수와 호흡을 맞추며, 윤준호가 백업으로 대기 중이다. 다음으로 박용택, 이택근, 정의윤이 외야를 담당하며, 서동욱, 정근우, 정성훈, 한경빈, 류현인이 내야를 맡게 된다.

이처럼 ‘최강 몬스터즈’는 이승엽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포지션을 차지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이 고교 야구 최강으로 불리는 덕수고등학교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레전드의 명예를 지켜낼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레전드들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는 오는 6월 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만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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