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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칸 현장] ''6년만 컴백''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오늘 공개…이정재 온다(종합)
등록 : 2022.05.23

[OSEN=칸(프랑스), 김보라 기자] 박찬욱 감독이 6년 만의 신작 ‘헤어질 결심’을 들고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지난 2016년 선보였던 ‘아가씨’ 이후 6년 만이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 6시 전 세계 처음 공개된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의 명성만으로도 자명하다.

이로 인해 올해 칸영화제에 참석한 외신들은 박 감독의 신작 영화 ‘헤어질 결심’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올해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전 세계 영화들 가운데,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

영화 ‘아가씨’(2016)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박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제작 모호필름, 배급 CJ ENM)은 박해일, 탕웨이,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 등의 배우들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변사사건의 담당 형사 해준(박해일 분)과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가 서로에 대한 의심과 애틋한 관심을 담은 서스펜스 멜로물.

더불어 올해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제작 아티스트컴퍼니·사나이픽처스, 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의 감독 이정재가 황금카메라상 후보로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을 관람한다.

이정재는 오늘 오후 ‘헤어질 결심’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해 이 영화를 관람한다. 이정재 감독이 오른 황금 카메라상 후보는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신인 감독들이 지명되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수상한 이력은 없다. 수상자는 폐막식에 발표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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