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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황금가면' 차예련, 시母 나영희와 대립각..혹독한 시집살이 시작[★밤TView]
등록 : 2022.05.23
[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황금가면'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며느리 유수연(차예련 분)에게 대립각을 세우는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패션쇼를 진행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며 등장했다. 유수연은 패션쇼 말미 "SA그룹 회장님이신 저희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때 어수선한 분위기를 감지한 유수연이 뒤를 돌아봤고, 패션쇼 LED 화면에는 불륜으로 의심되는 자신의 사진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에 차화영은 유수연에게 다가가 따귀를 때리며 분노했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집에서 쫓겨나는 유수연의 모습이 담겨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 차화영이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이 그려졌다. 이날은 차화영의 생일파티가 열릴 날이기도 했다. 유수연은 차화영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때 메이드 중 한 명이 시누이 홍진아(공다임 분)의 옷을 더럽히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홍진아는 메이드의 뺨을 내려치며 분노했다.

/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한편 차화영은 서유라(연민지 분)과 함께 귀국했다. 서유라는 차화영이 총애하는 디자이너로, SA그룹의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을 준 인재이자 차화영이 며느리감으로 눈독들이는 사람이었다. 차화영은 서유라가 거처를 정할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내도록 했다. 집에 돌아온 차화영은 유수연과 그의 아들 서준(정민준 분)에게 냉랭한 태도로 일관했다. 특히 남편 홍선태(박찬환 분)가 이제 그만 유수연을 며느리로 인정하라고 하자 "강요하지 말아요. 어디다가 내 며느리라고 말하는 것조차 수치스러우니까. 우리 회사 입사하고나서 작정하고 진우(이중문 분)한테 꼬리쳐서 임신한 거 봐요"라고 했다.

또한 두 얼굴을 가진 서유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유라는 마치 실수인 척 유수연의 드레스를 밟아 그녀를 넘어뜨렸다. 넘어진 유수연은 손에 든 케이크를 차화영의 드레스에 쏟았고 파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차화영은 "죄송하다"고 말하는 유수연에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 일부러 사람들 보는 앞에서 망신주려는 거면 성공했구나. 난 널 내 며느리로 인정한 적 없다. 내가 숨쉬는 한, 넌 이 집안 며느리가 될 수 없어. 그렇게 이 집 사람이 되고 싶으면 날 죽이던지"라며 독기를 드러냈다.

극 말미에는 저녁식사를 함께 준비하는 유수연과 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라는 "손님이시니까 저녁준비는 안 하셔도 된다"며 거절하는 유수연의 말에도 한사코 저녁식사를 준비하겠다 했다. 하지만 이날 저녁식사를 하던 차화영이 갑자기 알러지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고, 모든 집안사람들이 유수연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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