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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임창정, 아내 서하얀에 신박한 대시 ''내 번호 외우라고 했다'' [별별TV]
등록 : 2022.05.18
[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첫 만남을 떠올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임창정과 전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 첫 만남을 소개했다. 임창정은 본인의 가게에 손님으로 온 서하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서비스로 맥주를 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만 "맥주 사달라"고 말하게 됐다. 이에 이상민은 "괜찮다. 서비스로 드리겠다 보다 더 호감이다"고 감탄했다.

이어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내 번호를 외우라고 알려줬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네가 외워야지"라며 어이없어했다. 임창정은 "'전화번호 외우세요', '전화번호 외웠어요?'라고 물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전화번호 줘보세요"라고 하면서 번호를 찍어주며 "이거라고 이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전화번호 뭐예요 이거 추잡스럽거든"이라며 공감했다.

이후 임창정은 뭘 해도 서하얀 생각만 나서 며칠간 넋이 나간 채로 있었다. 하지만 임창정은 "난 애 딸린 홀아비. 곧 있음. 50이라 용기가 안 났다"라고 전했고, 돌싱포맨은 공감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였다. 임창정은 "이틀 뒤에 '무슨 핑계로 연락을 할까'고민하다가 '뭐하냐'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답장은 한 시간 뒤에 왔고, 한 시간이 일 년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저 이러고 있어요' 라고 공원 벤치 사진이 함께 왔다"며 웃어 보였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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