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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이 변했다..♥김정임 ''아~ 다시 반할라그랭'' 폭풍 감동
등록 : 2022.01.22

[OSEN=김나연 기자] 모델 김정임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에 남편님이 달라지고 있어요. 넘 잘해줘요. 미안하게..."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유난히 추운 날. 유난히 붕어빵이 먹고싶은 나. 붕어빵 사다주는 멋진오빵"이라는 자막과 함께 김정임을 위해 차에서 내려 손수 붕어빵을 사주는 남편 홍성흔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임은 붕어빵을 들고 차에 탄 홍성흔을 보며 "아~~ 다시 반할라 그랭♥"이라고 감동을 표했다. 이어 "여보♥ 나는 이거면 돼! 이렇게 나와 내가 사소한 것에도 함께 한다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애. 지금!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천천히 걷자. 진짜 맛있다. 따뜻하고♥"라고 덧붙였다.

영상과 함께 김정임은 "50이 되었고..남편과 함께 20년. 죽어라~혼자 육아해었고. 남편은 죽어라 야구했었고.. 지난 20년 뒤돌아보니.. 둘이서 참 많은 걸 이루었다. 이젠 앞만 달리던 거.. 여보랑 천천히 !오래 걸어야 할 거 같다. 여보~아프지마시고... 건강에 해로운 건 하지 않으면서 오래오래 제가 먹고 싶다는 거 이렇게 사다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프로 야구선수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정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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