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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가 범인” 김남길, 소아 토막살인범 추적→'냉장고'서 시신 발견 (‘악의 마음’) [Oh!쎈 종합]
등록 : 2022.01.22

[OSEN=박근희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소아 토막살인범의 용의자를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의 마음’)에서는 5세 아이를 살해한 범죄자를 쫓는 송하영(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동수사대 1계2팀 윤태구(김소진 분)는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한 토막살인 사체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어 윤태구는 “이수연 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바 있어 확인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영수(진선규 분)는 범죄행동분석실 문을 박차고 들어와 “뉴스 봤지? 피해자가 5살 여자애라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국영수는 화장실로 쫓아가 기수대장 허길표 (김원해 분)에게 “우리도 팀에 껴 줘라. 토막살인범 면담도 했다”라고 부탁을 했고, 허길표는 “얘기해 보겠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송하영은 윤태구를 찾았고, 윤태구는 “수사 방법이나 과정을 모르시고 우릴 어떻게 보고 이러시는거죠?”라며 날을 세웠다. 송하영은 “적어도 (범인이) 정신이상자는 아니라는 말을 하는 거다”라고 운을 뗐고, 윤태구는 “또 선을 넘으시네”라며 말을 잘랐다.

송하영은 “도우려는거다”라며 답답해 했고, 윤태구는 “이건 돕는게 아니라 방해하는 느낌이죠. 우리 일은 우리가 잘 하고 있다. 단지 관심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팀은 의무다”라고 핏대를 세웠다.

윤태구는 “말끝마다 가시가 있다. 우리도 단순히 호기심만으로 이러는 거 아니다. 같은 경찰들끼리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냐. 우리 팀이 못마땅하신 건가? 내가 못마땅한 건가?”라고 되물었다. 

윤태구는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사건의 담당수사관은 나다. 정말로 돕고싶으시다면 경위님의 자리에서 본인의 할 일을 해라”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형사과장 백준식(이대연 분)과 허길표는 윤태구에게 범죄행동분석관과의 협업을 부탁했다. 윤태구의 협력 요청 하에 송하영과 국영수는 용의자를 찾기 시작했다. 고물상을 찾은 송하영과 국영수는 사진을 통해서 냉장고 모델을 찾았다. 

추가 시신이 발견 됐다는 윤태구의 연락을 받고 송하영과 국영수는 다원장여관을 찾았다. 송하영과 국영수는 비공식으로 수사를 하는 권한을 얻었다. 

3~40대 독거 노인 명단을 얻어 수사를 이어나가던 중, 송하영은 범인으로 의심 가는 집 앞에 도착했다. 송하영은 윤태구에게 전화를 걸어 “찾은 것 같다”라고 낮은 목소리로 읊조렸다. 이후 송하영은 “이 자가 범인이다”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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