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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지석진·하하 음성→송지효 미접종 자가격리…은혁 확진 여파 [종합]
등록 : 2022.01.21

[OSEN=조은정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의 코로나19 돌파 감염으로 인해 ‘런닝맨’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0일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슈퍼주니어 은혁이 20일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이날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혁은 이미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은혁은 경미한 증상만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혁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은혁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는 ‘런닝맨’으로 퍼졌다. 앞서 은혁은 ‘런닝맨’의 호랑이띠 스타 특집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런닝맨’ 출연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대기했다.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세 사람의 소속사 측은 OSEN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자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10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24일, 25일로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을 결정했다.

특히 송지효는 어린 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 받은 바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송지효 측은 “2011년에는 바쁜 촬영 일정 중 체력 회복이 절실했던 상황 속 링거를 맞은 후 몸에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했던 상황이 있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으로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고,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 반응이 반복됐다. 따라서 담당 주치의의 장시간 숙고 및 소견에 따라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과 양세찬, 전소민 측은 아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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