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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나윤권 ''한 살 연상인 별과 썸? 첫만남부터 까불지 말라고'' 폭소 [Oh!쎈 리뷰]
등록 : 2022.01.21

[OSEN=김수형 기자] ‘엄마는 아이돌’에서 나윤권이 별과의 첫 만남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로 발라드 여왕인 별을 소개했다. 별의 절친에 대해 우즈는 “많은 분들 미니홈피 BGM이기도 했던 분”이라 소개, 별의 절친은 바로 가수 나윤권이었다. 두 사람은 ‘안부’란 곡을 선곡하며 “정말 그리웠던 무대”라 말했다.

이어 별이 먼저 감성이 가득한 보이스컬러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나윤권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함께 무대를 꾸몄고 모두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듯 박수갈채를 이어갔다. 그만큼 감미로운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이었다.

무대 후, 명품 발라더 나윤권을 소개했다. 별은 “오래 합을 맞춘건 오래 전, 2005년도 2집때 내 타이틀곡이었다, 당시 안부세트로 불렸다”고 소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2세, 23세 라고 했다.

홍진경은 “한 차로 같이 타고 없던 감정도 생기고 썸을 탈 수 있을 텐데”라며 몰아가자 나윤권은 “12월32일로 사랑받던 현, 내게 선배님이였다, 그럴 수 없었다”면서 “첫 인사에 나이묻더니 누나라면서 ‘까불지 말아주세요’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워낙 별이 터프해서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라 하자 나윤권은 “어린 나이 충격이었다”고 쐐기를 박았다. 별은 “그때부터 절친한 오누이”라고 말하며 “우리끼리 암호가 있었다, 전 인중, 윤권인 내 왼쪽 귀를 바라보며 웃지 않기 위해 시선둘 곳이 필요했다”고 했다. 나윤권도 “친해지고 나서 감정 잡기 힘들었다, 웃음이 터질까봐”라며 공감했다.

분위기를 몰아 홍진경은 별의 명곡인 ‘12월32일’을 신청했다. 별은 명불허전 무대를 꾸미며 모두의 추억을 소환시켰다. 모두 “17년 전 노래인데 너무 좋다, 우리 별이 역시 발라드 여왕이었다”며 감탄했다.

심지어 도경완은 “그날 헤어진 거 아니냐”고 하자, 나윤권은 “이별은 ‘안부’ 때”라며 폭로했고 별도 “그 당시 굉장히 제가 순수했다”며 웃음 지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엄마는 아이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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