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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3' 이경규, 코피(?)쏟은 충격의 세리머니..주꾸미 30마리 신화 이덕화와 주작논란까지 [종합]
등록 : 2022.01.21

[OSEN=김수형 기자] ‘도시어부3’에서 이경규가 주꾸미 세리머니를 펼친 가운데 주작(?) 논랸에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도시어부 시즌3’기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현은 배지를 많이 뺏기며 고정 탈락 위기를 보였다. 이 가운데 경쟁자 라이머까지 등장, 하지만 라이머 역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모두 사천 주꾸미를 잡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했다. 멀미약까지 먹은 라이머에게 “낚시 24년차인데 멀미약이냐”고 하자 라이머는 “오늘 격정적으로 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줄을 걸었던 사실이 드러나자 김준현은 “비기너들의 흔한 실수”라며 그를 자극했다. 그러면서 김준현이 첫번째로 주꾸미를 낚아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배지거지의 반란이었다. 김준현은 “나는 살았다”며 환호했다.

순식간에 김준현이 총무게와 빅원까지 1위에 올라갔다. 이대로라면 황금배지 2개일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이경규, 이수근은 소식이 없자 김준현은 “이런게 세대교체라고 해야되나?”라고 말하며 도발했다.

이 가운데 이덕화가 또 주꾸미를 낚자, 제작진은 “혹시 꽁치 챙겨오셨냐”며 미끼를 단속했다. 하지만 이를 쓰지 않았다고. 이덕화는 “꽁치 있긴 있다, 좀 쓰게 해달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냉장고에서 안 가져온 줄 알았으나, 제작진은 “이미 압수했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이덕화는 “도둑 아니냐”면서 “이거 몰래 쓰려고 가져왔는데”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다같이 꽁치미끼를 나눠갖기로 했고 라이머랑 김준현은 제외해 웃음을 안겼다. 이덕화는 “너네 많이 잡았다”며 견제했다. 이와 달리 이경규와 이수근은 0주꾸미에 불안해했다. 제작진은 “이렇게 끝나면 주꾸미로 배지를 뺏긴다”고 하자 두 사람은 더욱 조급해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충격적인 소식, 라이머 2마리 잡았다고 이불덮고 누워서 잔다”고 하자이경규는 “체력과 근성 다 제로”라고 했고, 이수근도 “심각하다”며 공감했다. 이때, 이수근은 거대한 쓰레기를 낚았다. 모두 “문어인 줄 알았다”며 크기에 깜짝, 이수근은 “비슷한데 문어로 쳐달라”고 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다시 낚싯대를 돌린 이수근이 엄청난 크기의 주꾸미를 낚았다. 모두 “빅원”이라며 부러워했다.

이경규가 파이팅을 외쳤으나 이덕화가 주꾸미를 독점했다. 마침내 이경규가 몇 번의 실패 끝에 주꾸미를 낚자,주꾸미를 입에 물고 세리머니를 펼쳤다. 모두 “미친 사람이다”며 충격적인 비주얼의 컬쳐쇼크를 받았다. 주꾸미까지 그의 코를 물었고, 급기야 코에 피까지 나왔다.

이덕화는 17마리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김준현이 황금배지를 날릴 수 있는 상황. 김준현은 “어마어마한 배신감,역전가능할 것”이라며 파이팅, 라이머도 “나도 질 수 없다 , 한방에 역전시킬 문어가 나와야한다”며 집중했다. 급기야 이덕화는 순식간에 30마리를 잡자 이태곤도 “얼마나 잡으려고,,그만하세요 형님”이라며 “독하다”고 하며 부러워했다. 이렇게 9시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제작진은 이경규와 이덕화가 연속 히트를 친 비밀을 알고 있다고 했고, “조작도 하는거지”라고 외쳤던 이경규는 “양심에 걸리는거 하나 있다”며 당황했다. 제작진은 “사실 비밀 에기가 있다 단 두개 뿐이었는데 VVIP와 VIP한테 갔다”고 했고, 몰래 숨겨뒀던 비밀에기에 이수근은 “이경규씨 하차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도시어부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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