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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갈라쇼' 고은성, 갑분 프러포즈→박창근 '서른 즈음에' 위로[★밤TView]
등록 : 2022.01.21
[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방송화면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방송화면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에서 고은성이 프러포즈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에서는 특별 코너 '국민 신청 곡'이 준비됐다. TOP 10이 모여 직접 국민의 사연을 읽고 신청 곡을 불러주면 된다.

첫 번째로 사연자는 김영흠에게 새해 모두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Bravo, my life'를 신청했다. 김영흠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파워풀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박장현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불렀고, 박장현의 노래에 이솔로몬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게 아닌데 매번 놀란다"며 감탄했다.

고은성에게는 일평생 프러포즈 한 번을 못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한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자는 신랑을 대신해 제가 좋아하는 고은성 목소리로 듣고 싶다고 적었다. 고은성은 "대신 프러포즈하는 마음으로 불러 드리겠다"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다. 이에 사연자는 "결혼하자!"라고 화답했다. 노래가 끝난 후 고은성은 "축가였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솔로몬은 워킹 홀리데이에 가는 딸을 걱정하는 엄마와 딸을 위해 이문세 '소녀'를 불러 어수선한 두 모녀의 마음을 가라앉혔다. 김동현은 사연자의 신청곡으로 임창정의 '늑대와 함께 춤을'을 받고서 "앞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서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라고 당황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노래에 심취하며 시원한 고음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방송화면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방송화면

갑상샘 유두암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 중인 사연자가 편지를 통해 "박창근 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다"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신청했다. 박창근은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위로를 전했다. 노래가 끝난 후 박창근은 "개인적으로 따로 뵈면 제가 노래 더 들려드리겠다"며 "건강하시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병찬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열창했다. 또한 TOP 9은 이병찬의 노래를 이어 부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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