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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박원장' 이서진 ''민머리 캐릭터라니..대본 잘못 보냈나 싶었다''
등록 : 2022.01.18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내과 박원장’으로 파격 민머리 변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서진은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서 “시트콤 코미디 대본이 저한테 온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웹툰 캐릭터가 민머리래서 처음엔 ‘왜 나한테 보냈나’ 싶더라.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보냈나’, ‘잘못 보낸 건가’ 한 번 미팅 해보자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의아한 마음으로 서준범 감독을 만난 이서진. 그는 “처음에 감독은 굳이 캐릭터가 민머리일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도 설정을 다 바꿀 순 없으니 상징적인 모습은 한 번 해보자고 했다. 한 번 하기로 했는데 몇 번씩 하더라”며 민머리 캐릭터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를 그린다.

이서진이 첫 코믹 연기부터 화끈한 변신에 성공해 호평을 얻고 있다. 그 외에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내과 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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