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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습격 당한 송윤아 → 영정 사진 속 이성재··· '쇼윈도' 어떤 엔딩 맞을까? [어저께TV]
등록 : 2022.01.18

[OSEN=이예슬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는 괴한의 습격을 받았고 신명섭(이성재 분)은 사망이 암시됐다. 또한 윤미라(전소민 분)은 유서를 작성, 극단적 선택을 시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명섭은 한선주에 "갤러리 자료 경찰에 제출한게 당신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선주는 "맞아. 내가 제출했다"고 답했다. 신명섭은 "그 자료 어디서 구했냐"고 추궁했다. 한선주는 "그게 왜 궁금해? 윤미라가 관장 된 다음에 바로 잘라버린 윤실장한테 구했다"고 답했다.

신명섭은 한선주의 와인에 약을 타 깊은 잠에 빠지게 했다. 그는 이어 윤미라를 찌른 흉기에 한선주의 지문을 묻혀 사건을 조작했다. 신명섭은 김강임을 찾아가 흉기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범인은 선주"라고 말했다.

이를 믿지 못하는 김강임에 신명섭은 "범행도구 칼에 묻은 지문이 한선주와 일치한다"며 감정서를 건넸다. 신명섭은 "칼과 서류들 경찰에 제출할까요?"라며 김강임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선주는 제가 지키겠다. 대신 저한테 라헨을 달라"고 말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한선주는 치를 떨며 "신명섭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그게 결국 라헨을 구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선주는 김강임에 비행기 표를 건네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 하와이 가서 조금 쉬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엄마가 데리고 가서 좀 다독여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강임은 "알겠다. 아이들은 걱정 마라. 잘 데리고 다녀오겠다"고 답했다. 한선주는 신명섭의 금고에서 그가 범행에 사용했던 흉기를 찾아냈다.

한정원(황찬성 분)은 신명섭의 뒤를 캐고 있었다. 그에게 도청장치를 붙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그가 짝퉁 브로커와 만나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한선주는 한정원을 찾아가 "어머니가 신명섭을 라헨 회장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원은 "그게 무슨소리냐. 중국 불법 짝퉁사건 진범이라는 증거도 확보했지 않냐"며 분노했다. 한선주는 "네가 애쓴거 아는데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한정원은 "신명섭이 무슨짓 한거지? 누나하고 어머니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소리쳤다. 한선주는 "그런거 아니다.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도 안다. 그냥 네가 좀 참아주면 안 되겠냐"고 설득했다. 이에 한정원은 "나는 인정 못 한다"고 말했다.

신명섭은 한선주에 "내가 회장 되는거 순순히 받아들인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한선주는 "더 이상 당신하고 싸우고 싶지 않다. 더럽다. 진흙탕 싸움"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신명섭은 한선주의 휴대폰에서 윤미라의 문자를 발견했다. 윤미라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는데 제가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 모든 일 시작한 사람이 끝내야죠. 신명섭 제가 끝냅니다'라고 문자를 보내왔고 이를 본 신명섭은 일이 잘못 되어가고 있음을 직감, 문자 메시지를 삭제했다.

한편 이날 윤미라는 신명섭과 함께 죽을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신명섭에 "나 혼자는 안 죽는다. 우리 같이 죽자 명섭씨"라고 말했고 신명섭은 "라이터 켤 수 있으면 켜봐. 네까짓게 날 죽이겠다고?"라며 윤미라를 도발했다. 그러면서 "난 널 사랑했지만 넌 그저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한 꼭두각시였다"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윤미라는 소리를 지르며 라이터를 켜려고 했고 신명섭은 유리잔을 던져 그를 저지했다.

한선주는 '신사장이 저한테 라헨 재화를 중국 회사에 팔아넘길 수 있는지 은밀히 타잔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동린 상가로 와달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한선주는 홀로 상가로 향했고 방송 말미에는 한선주가 괴한의 습격을 받는 장면이 예고 돼 극적인 긴장감을 높였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신명섭의 그림 영정 사진과 함께 장례식 장면이 전파를 타 신명섭의 말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예고에서는 윤미라가 피 묻은 옷으로 경찰서에 출두하는 장면과 유서를 작성,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ys24@osen.co.kr
[사진] 채널A '쇼윈도:여왕의집'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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