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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학당' 장윤정, 이사장님으로 출격..반장 선거에 엄마 미소[★밤TV]
등록 : 2022.01.18
[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개나리학당'에서 장윤정이 엄마 미소를 지었다.


지난 17일 첫 방송 된 TV조선 예능 '개나리학당'에서는 정동원과 붐이 MC로 출연해 어린 출연진들과 함께 했다. 방송 중간에는 장윤정이 이사장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안율은 "4학년 때 나갔던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윤정을 봤다"며 반가워했다. 장윤정은 안율을 기억하며 "우리 율이가 청년이 됐다"며 반겼다. 김유하는 "저는 장윤정 님 노래 엄청 많이 알고 있어요. '불나비'도 알고요"라며 '불나비'를 가창했다. 장윤정과 붐은 김유하의 노래를 따라 하며 "정확히 안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붐은 "자, 이제 반장 뽑기를 하겠다"며 진행을 이어갔다. 붐은 출연진 중에서 가장 어린 김유하에게 "반장이 뭔 줄 아냐"고 물었다. 김유하는 "반장은 친구들을 도와주는 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첫 번째 반장 후보로 임지민이 나섰다. 임지민은 공약으로 "쉬는 시간과 낮잠 시간인 휴식 시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장기자랑으로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선보였다. 임지민의 현란한 발놀림에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붐은 "지민이 진짜 잘한다"라며 칭찬하자, 임지민은 "2단 뛰기"라며 2단 뛰기를 가볍게 선보였다.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이어 김유하가 반장선거를 이어나갔다. "귀요미 8살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매일 아낌없이 칭찬해드리겠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어쩜 저렇게 따뜻하냐"며 김유하의 동심에 감격했다. 김유하는 "장윤정 선생님은 되게 아름다우시고, 붐 선생님은 나이가 되게 많아 보이신 데 멋있으시다"고 전하며 폭소케 했다.

김유하는 "정동원 선생님은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한다"고 폭풍 칭찬을 이었다. 개인기로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김영흠의 표정을 완벽 재현해냈다. 임서원은 "얜 귀여워서 뽑을 거 같아"라며 까르르 웃었다.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방송화면

다음으로 김다현이 나와 반장선거 공약을 내놓았다. 김다현은 공약으로 "방학마다 청학동 체험을 준비했다"라며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산 좋고 물 좋은 청학동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혓바닥을 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기를 내보였다. 붐은 "어쩌다 하게 됐냐"고 묻자, 김다현은 "2년 전에 유튜브를 봤는데 신기해서 해봤는데 됐다"라며 매력 어필을 톡톡히 했다.

안율은 "심심할 때나 슬플 때 꼭 웃겨 드리겠다"며 공약을 내세웠다. 안율은 "신체 가지고 장기자랑을 할 수 있는데 좀 하찮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율은 혓바닥이 팔꿈치에 닿는다고 시도했지만 막상 하려니 되지 않자, "이건 넘어가고요"라고 했다. 하지만 붐이 나서서 도왔다. 그래도 실패하자, 코에 혀 닿기를 선보였다. 붐은 "이게 반장이랑 무슨 소용이 있냐"고 묻자, 안율은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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