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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엉클' 일냈다! ''웨이브 이용자 수 317% 증가''[★NEWSing]
등록 : 2022.01.18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배우 오정세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TV조선 토일드라마 '엉클'(극본 박지숙, 연출 지영수·성도준)이 본 방송 시청률은 물론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까지 사로잡았다.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결에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은 쓰레기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다.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SBS '모범형사' 등 연달아 흥행작에 출연한 오정세가 첫 원톱 주연작으로 '엉클'을 선택해 이목을 끌었다.

'엉클' 첫 방송 당시, 2.4%라는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온라인 커뮤니티 및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현재 8.3%까지 오른 상황. 또한 지난 16일 방송된 12회는 수도권 시청률 9.5%,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주간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지켰다.(닐슨코리아 제공)

이에 따라 OTT에서도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웨이브(wavve) 관계자에 따르면 '엉클' 본방 시청률에 따라 VOD 화제성도 동반 성장 중이다. 방송 첫 주 드라마 랭킹 29위를 기록했으나 현재 3위를 유지 중이다. 이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이은 수치로,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는 것. 또한 웨이브 시청시간 약 725%, 이용자 수 약 317%가 증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작품이기도 한 '엉클'은 지난해 하반기 MZ세대와 온라인에서 화제됐던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이상청')에 이어 또 한번 유의미한 성적을 냈다.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며 방송 콘텐츠 화제성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눈에 띄는 '엉클'은 끝까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엉클'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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