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제작진에 직접 연락''..'그때도 오늘' 이희준X김설진X이시언, 열혈 홍보[컬투쇼]
등록 : 2022.01.17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김설진 이시언 이희준 /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김설진 이시언 이희준 /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연극 '그때도 오늘'에 출연하는 배우 이희준, 김설진, 이시언이 지치지 않는 홍보 열정으로 '컬투쇼'를 접수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연극 '그때도 오늘'의 배우 이희준, 김설진, 이시언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도 오늘'은 4개 장소와 4가지 시간대에 총 8명의 배역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형식의 공연이다. 1920년대 광복 전의 모습, 1950년대 제주도, 1920년대 부산, 2020년대 최전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독립,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고군분투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2020년대 은규, 1980년대 주호, 1940년대 사섭, 1920년대 윤재 등 남자1 배역은 배우 오의식과 박은석, 김설진이 맡는다. 2020년대 문석, 1980년대 해동, 1940년대 윤삼, 1920년대 용진 등 남자2 배역은 이희준, 이시언, 차용학이 연기한다.

사진=SBS 보는라디오
사진=SBS 보는라디오
특히 이시언은 연극 홍보를 위해 '컬투쇼' 제작진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희준은 "이시언과 첫 작업인데 사람이 너무 좋고 호감형이다. 항상 떠는데 공연을 잘한다"라고 했고, 이시언은 "공연 경험이 많이 없고, 둘이서 극을 끌고 가야 하니까 많이 떨린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설진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희준, 이시언에 대해 "두 분 모두 안정감을 가지고 살아있는 연기로 상대 배우를 끌어주신다"라고 했고, 이시언은 "베테랑 형님들이 많이 계셔서 많이 기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희준은 첫 공연 당시 실수했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설진과 처음 연기를 했는데 무대에서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 그래서 10초간 멈춰있었다.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고, 이시언은 "공연을 직접 봤다. 희준이 형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했는데 갑자기 대사를 안 하더라. 그래서 새로운 도전인가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설진은 "(무대에서) '왜 말씀을 안 하시지' 싶었다. 힌트가 될 만한 대사를 했다"라고 말했고, 이희준은 "그래도 제가 눈치를 못 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희준은 "두 명의 배우가 무대에서 퇴장 없이 실컷 연기를 하는데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고 이야기도 재밌으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김설진은 "관객으로서 몇 번 공연을 봤는데 보고 나서 지금 살고 있는 내 삶이 좀 다르게 생각되는 지점이 있다. 꼭 찾아와서 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