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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2' 강하늘, ''사탄의 회사에 루시퍼 등장'' 백수노트에 궁예로 권력 접수! [Oh!쎈 종합]
등록 : 2022.01.15

[OSEN=김예솔 기자] 강하늘이 '백수노트'로 권력을 잡았다. 

15일에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에서는 강하늘이 호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궁예로 흑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하늘은 '백수노트'에서 회사 인턴으로 변신했다. 강하늘은 "회사는 전쟁터다. 하지만 밖은 지옥이니까 나는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강하늘은 백수노트를 줍게 됐다. 백수노트에 이름이 적히는 사람은 백수가 된다는 것. 

주현영은 강하늘에게 "우리 회사 인턴 중에 딱 한 명만 정직원이 된다는데 내가 미리 사과하겠다"라고 자신있어 했다. 강하늘은 완벽하게 PPT를 하는 주현영을 보며 부러워하고 백수노트에 주현영의 이름을 적었다. 그 순간 주현영은 버벅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회사랑 나랑 안 맞는 것 같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결국 강하늘이 정직원이 됐다. 

강하늘은 "사탄들의 회사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는데"라고 즐거워했다. 이어서 강하늘은 자신의 뒤통수만 보고 따라오라는 선배 정혁의 이름을 적었다. 그 순간 정혁은 회장앞에서 아부를 하다가 실수했고 해고 당했다. 이로서 강하늘은 대리로 승진했다. 

강하늘은 백수노트에 자신이 좋아하는 솔빈의 관심을 받는 문빈의 이름을 적었다. 하지만 문빈은 대리에서 팀장으로 승진했다. 문빈은 "팀장 된 김에 사표를 내겠다.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의 세계에 빠져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강하늘이 팀장이 됐다. 

하지만 강하늘은 만족하지 못하고 부장의 이름을 적어 횡령으로 퇴사하게 만들었고 강하늘은 본부장으로 올라갔다. 강하늘은 궁예로 변신해 회의에서 기침소리를 낸 정이랑을 해고하게 만들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하늘은 직원들에게 노래방에 가자고 말했고 직원들의 이름을 연이어 적어 회사를 장악해 회장이 돼 권력의 정점에 올랐다. 하지만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이미 퇴사한 상태였고 결국 강하늘은 본인의 이름을 적어 회사 생활을 마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쿠팡플레이 'SNL코리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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