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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조권, ''2AM 마지막 합류 이창민, 처음 보고 울었다'' [종합]
등록 : 2022.01.15

[OSEN=김예솔 기자] 조권이 이창민을 처음 봤을 때 울었다고 밝혔다. 

15일에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AM 완전체가 등장한 가운데 조권이 이창민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이창민은 자신의 특이사항으로 '고무신 7년'이라고 밝혔다. 이창민은 "나는 군대를 일찍 갔다왔다. 갔다 와서 바로 데뷔를 했다"라며 "2AM 멤버들이 차례로 군대를 가고 기다리는데 7년이 걸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창민은 옴므와 일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내가 쓴 곡이 발매됐다"라며 우주 쪼꼬미의 '슈퍼 그럼요'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활동할 거 다 했는데 고무신 7년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창민은 "돌싱으로 봐야한다"라고 말해 서장훈은 아무 말도 잇지 못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이창민을 보며 "예전보다 잘 생겨졌다"라고 말했다. 조권은 "창민이를 처음 봤을 때 울었다"라고 말했다. 임슬옹은 "멤버가 새로 왔다고 내가 달려갔다"라고 말했다. 조권은 "마지막 멤버가 들어왔다고 해서 봤는데 울었다. 내가 이러려고 8년을 기다렸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조권은 "그땐 창민이가 다이어트 하기 전이라 100kg이 넘었다. 얼굴에 점이 많았다"라며 "아이돌이고 샤방샤방한 기대감이 있었다. 근데 교수님이 노래를 하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민은 "우리 재킷 사진이 있는데 앞에 개인 옷을 입고 찍었다. 우리 사진을 본 어떤 PD가 나를 가리키며 얘가 메인보컬이네라고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은 "지금은 창민이가 1위다. 우리 엄마도 앨범 재킷을 보더니 얘가 창민이니 라며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창민은 "외모로 솔직히 내가 3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4등이 궁금하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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