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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임시완, 손현주 향한 복수심..''돈보다 무서운 건 사람, 꼭 알려줄 것''[★밤TView]
등록 : 2022.01.15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MBC '트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트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트레이서'에서 임시완이 손현주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황동주(임시완 분)가 인태준(손현주 분)에게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동주는 남주지방청 노선주 국장(김국희 분)에게 "중앙지청에 오셔서 맡겨둔 인연값을 갚아달라"며, 조세3국 국장 장정일(전배수 분)의 후임 자리에 지원하라고 말했다.

노선주는 과거 인태준과의 마찰로 중앙지청으로 진출하는 것을 꺼렸다. 하지만 황동주는 "제가 원하는 걸 얻기위해서는 조세국장들을 흔드는 게 첫번째다. 중앙지청은 다섯 모두를 잃어야 한다. 올라오셔서 썩은 물을 다 갈아엎자"고 설득했다.

황동주는 이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물어보신 적 있죠?"라며 사망 전날 자신을 찾아왔던 아버지 황철민(박호산 분)에 대해 언급했다. 황동주는 "저는 평생 아버지를 이해 못했다. 'PQ그룹'이라는 거대한 놈들과 싸우는 것도 바보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같은 아들 둔 죄로 평생이 지옥이었을 그 사람이 세상 어디에라도 살아간 것 같을 거다"라며 자신의 행동이 아버지를 향한 사랑에서 나온 것임을 말했다.

/사진=MBC '트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트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황동주는 인태준을 향한 복수의 계획을 준비했다. 먼저 비리 혐의로 물러난 5국 국장 안성식(윤세웅 분)의 사무실에서 국세청 고위직 비리 파일을 발견했다. 또한, 4년전 사망한 아버지 황철민의 사건 파일에서는 인태준의 차량의 존재를 확인하며 사건에 점점 다가갔다.

황동주는 자신이 가진 것들을 이용해 인태준에게 접근했다. 먼저 황동주는 비리 혐의로 위기에 빠진 장정일 국장을 만났다. 황동주는 인태준과 관련된 유착비리 파일을 건네며 "서로의 이익을 공유하자는 제안을 드리는 거다. 비빌 언덕이 되어주셔야 한다"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

장정일은 인태준에게 "단호히 거절했다"며 파일을 건넸다. 하지만 인태준은 "네가 황동주에게 졌다"며 나머지 파일도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는 섬뜩한 경고를 했다. 황동주는 사전에 인태준에게 또 다른 파일의 존재를 알렸던 것. 황동주는 "제 가치를 직접 보여드리는 겁니다"며 인태준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조세5국 국장 면접에 오영(박용우 분)이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과거 오영은 과도한 세무조사로 사람을 죽였다는 누명을 받아 인태준 당시 과장과 대립했던 바 있었다. 황동주는 "돈보다, 힘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거 꼭 알려줄거에요"라고 다짐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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