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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이준호♥이세영, 설특집 토크쇼로 재회 ''이덕화 등 주역 10명 출연'' [종합]
등록 : 2022.01.15

[OSEN=민경훈 기자]이준호와 이세영이 방송을 위해 입장하던 중 사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12.28/rumi@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이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2PM 준호(이준호)와 이세영 등 작품의 주역들이 설 특집 토크쇼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만난다. 

15일 MBC 관계자는 OSEN에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멤버들이 설 특집 토크쇼에 출연한다.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한 이준호, 이세영을 비롯해 주요 멤버들이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해 조선 왕 정조가 되는 이산(이준호 분)과 그의 후궁 의빈 성씨가 되는 궁녀 덕임(이세영 분)의 로맨스를 다뤘다. 

특히 '옷소매 붉은 끝동'은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한 이준호와 이세영을 비롯해 섬세한 감정선과 이를 잡아낸 디테일한 연출 등으로 연일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1일 방송된 17회(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7.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더욱이 역사적 사실에 따라 의빈 성씨의 죽음을 그렸지만 이산과 덕임이 꿈 속에서 해후하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엔딩을 두고 '새피엔딩(새드+해피 엔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던 상황. 작품의 여운에 빠져 있던 애청자들의 갈증을 설 특집 토크쇼가 달래줄 전망이다. 

[OSEN=민경훈 기자]이준호 (2PM)와 이세영이 방송을 위해 입장하던 중 사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12.28/rumi@osen.co.kr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스핀오프 예능이라기엔 1회성 특집 토크쇼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남녀 주인공인 이준호와 이세영은 물론 최고 연장자였던 배우 이덕화 등 10명의 작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설 특집 토크쇼의 진행은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그의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맡는다. 다만 구체적인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설 특집 토크쇼는 설 연휴 중 방송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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