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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테크' GD·방탄소년단이 푹 빠진 '아트테크' 탐구
등록 : 2021.12.08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카카오TV
/사진=카카오TV

이상민과 배우 이광기가 아트 덕후들을 자극하는 즉석 미술품 경매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8일 카카오TV에서 공개된 '덕테크' 9, 10회에는 MZ세대는 물론 스타들의 대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아트테크'를 집중 탐구했다. MC 이상민은 갤러리 대표로 변신해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배우 이광기와 가수 나르샤와 함께 숨 막히는 하이텐션의 즉석 경매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공개된 게릴라 경매 쇼에서는 0원에서 시작한 미술품 가격이 경매 시작 3분만에 220만원까지 치솟아, 현장에 있던 이상민과 나르샤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상민과 최근 공연 연출가로 변신한 가수 나르샤는 미술 작품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일명 아트테크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겠다는 각오로 배우 이광기를 찾았다. 이광기는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갤러리에서 최근 MZ세대가 아트테크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한 견해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각자의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가 가능한 미술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

세 사람은 즉석 게릴라 경매 쇼를 진행, 순식간에 언택트로 시청자들을 불러모아 뜨거운 아트테크의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예상을 뛰어 넘은 경매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에, 즉석에서 비딩에 참여한다고 호언장담했던 나르샤는 "입도 못 떼겠다"며 두 손 두 발을 들며 경매 참여 포기에 이르기도. "이성을 잃으면 작품은 어느새 내 손에 들어온다"는 이광기의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폭풍 경매 진행으로 성공적인 경매 쇼를 마친 세 사람은 뜻을 모아 경매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늘 공개된 '덕테크'에서는 MZ세대뿐 아니라 스타들의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아트테크의 매력을 파헤쳐 시선을 모았다. 실제로 이광기는 자신의 갤러리에 유명 연예인들이 방앗간 들르듯이 그림을 구매하러 온다는 사실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이광기는 '돈이 되는 그림'에 투자하는 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미술품들을 소개하며 그림 초보 이상민과 나르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급작스럽게 인기 얻은 작품을 사는 것보다 작품, 작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을 고르라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공감을 자아낸 것. 아트테크 생초보를 자처한 이상민, 나르샤는 만나는 작품마다 눈을 반짝이며 욕심을 내던 것을 뒤로 하고, 이광기의 조언에 따라 소박하게 아트테크를 시작해 보려 한다는 훈훈한 멘트로 볼거리가 가득했던 아트테크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덕테크'는 덕질하는 아이템을 사고팔며 돈을 버는 것을 의미하는 일명 '덕질테크'에 눈을 뜬 스타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만나 서로의 덕질 아이템을 공유하는 본격 덕질 유발 버라이어티다. 매주 수, 금요일 오전 8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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