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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새벽 2시에 올린 글..''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와버려''
등록 : 2021.12.07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감성 글귀를 공유했다.

7일 새벽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나태주 시인의 '11월'이라는 시로, 이솔이는 새벽 감성에 젖어 뒤늦게 11월을 보내며 그에 걸맞는 글귀를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솔이는 "내일은 시집을 사러 서점에 가려구요. 많은 것들이 선명한 요즘같은 때에 생각의 틈을 살짝 열어주는 것만큼 안온한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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