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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닥터' 유이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 변신..똑단발 비주얼까지 완벽
등록 : 2021.12.07

tvN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유이가 ‘고스트 닥터’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월 3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측은 일과 사랑 앞에서 변화무쌍한 매력을 예고한 유이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연출한 부성철 감독과 ‘명불허전’의 김선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유이는 극 중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으로 분한다. 장세진은 겉은 차갑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심정을 지닌 인물로, 일과 사랑 앞에서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인다고 해 그녀의 이야기가 눈과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또한 차영민(정지훈 분)과는 전 연인 관계로, 두 사람이 그려갈 애틋한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장세진 캐릭터와 ‘착붙’인 유이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먼저 똑단발에 의사 가운을 입은 유이는 독보적인 시크미를 발산하고 있다. 허리에 두 손을 얹은 그녀의 눈빛은 당당하기까지 해 카리스마가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 속 수수한 차림의 유이는 누군가 대화를 나누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순한 맛’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일상을 보여줄 유이의 다채로운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녀가 장세진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스트 닥터’ 제작진은 “‘장세진’ 캐릭터에 푹 젖어있는 유이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눈빛과 밝은 에너지로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극과 극의 매력을 더욱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장세진의 매력을 ‘고스트 닥터’를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겉차속따’의 캐릭터를 탄생시킬 유이의 열연은 오는 1월 3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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