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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킹' 박정현, 대결중 비속어 남발에 샤우팅까지 ''악!''
등록 : 2021.12.02

[OSEN=하수정 기자] 6대 쿡킹의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12월 2일 방송되는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 연출 박범준)에서는 주방을 압도하는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장신영과 김승수의 준결승전, 그리고 준결승전의 승자와 박정현의 불꽃 튀는 결승전이 방송된다.

대결에 앞서 장신영은 “남편에게 연습한 요리를 줬는데 너무 많이 먹어 나중에는 연습만 하면 도망가더라”, 김승수 또한 “연습하면서 맛을 보다 살이 쪄서 드라마에서 1인 2역 의혹을 받았다”며 엄청난 연습량을 어필하며 쿡킹 박정현을 위협했다.

결승전 요리 주제는 ‘장’ 요리. 수능, 오징어 등 늘 주제 운이 따르지 않았던 박정현은 “이번 주제는 만족했다”며 시어머니와 어머니의 요리 비법을 총동원해 제대로 칼을 갈았음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 날 박정현이 선보인 요리는 시어머니표 고추장 등갈비찜과 어머니표 된장찌개 등을 함께 내는 한상 요리.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와 캘리포니아 출신답게 서양식 재료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선보여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조리 과정 중 볶던 멸치가 팬에서 날아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본인도 모르게 비속어를 남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 대결 중 중계석의 말에 소리를 “악!” 질러 MC 서장훈이 사과하는 사건도 발생했다는 후문.

박정현이 시어머니와 어머니의 손맛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 왕좌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 6대 쿡킹 결정전의 결과는 2일 목요일 밤 9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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