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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이런 머리도 소화하다니?..역시 아무나 모델 못하지
등록 : 2021.12.02

[OSEN=박소영 기자] 모델 송경아가 아무나 소화 못할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송경아는 2일 개인 SNS에 “머리 자르고 일어나다가 핸펀이 땅에 떨어져서 액정 다 깨짐ㅜㅜ (액정값 30만원;; 후덜덜) 촬영장이 고양시여서 얼른 핸펀 A/S 센터에 맡기고 배가 고파 던킨 도너츠에서 웬일로 글레이즈드 오리지널 도넛이 급땡겨 주문하였으나 하필 오늘 다 떨어졌다고 함ㅜㅜ”이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한 끼도 못 먹고 촬영 끝나고 사진 찍다가 발목을 접질러서 삐끗함ㅜㅜ 종일 일하고 집에 왔더니 해이가 드릅게 어지르고 잠들었음ㅜㅜ 그래도 머리를 잘랐더니 기분이 좋은 건 모냐ㅎㅎ”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송경아는 이마를 반만 가릴 정도의 짧은 앞머리와 댕강 숏단발로 변신해 있다. 만화 캐릭터 같은 비주얼인데 작은 얼굴을 가진 송경아이기에 가능한 스타일이다.

한편 장윤주, 한혜진과 함께 국내 톱 모델로 활동 중인 송경아는 2012년 재미교포 도정한 씨와 결혼한 9년 차 주부다. 2016년 첫 딸 도해이를 낳아 스타일리시한 모녀로 거듭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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