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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 '철인왕후', 9개월만 VOD 서비스 재개
등록 : 2021.12.02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철인왕후' 배우 신혜선, 윤성식 감독, 배우 김정현/사진제공=CJENM
'철인왕후' 배우 신혜선, 윤성식 감독, 배우 김정현/사진제공=CJENM
'철인왕후'가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했다./사진=네이버 시리즈온
'철인왕후'가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했다./사진=네이버 시리즈온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던 '철인왕후'가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했다.


1일 기준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등에서 tvN 드라마 '철인왕후' VOD 서비스가 9개월 만에 재개됐음이 확인됐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배우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 등이 출연했다.

앞서 '철인왕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한낱 지라시네"라고 평하고, "언제까지 종묘제례악을 추게 할 거야"라며 종묘제례악을 희화화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역사 왜곡 및 중국의 동북공정 논란으로 폐지된 드라마 SBS '조선구마사'를 집필한 작가 박계옥의 전작으로 알려져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지난 3월 '철인왕후'는 종영 후 VOD 서비스 중단 및 신혜선의 광고모델 계약도 위태로워졌다.

'철인왕후'가 9개월 만에 VOD 서비스가 재개됐다는 게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불편하다", "기억에서 잊혀진 줄 알았냐" 등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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