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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혜은이, 이홍렬 깜짝 방문에 반가워… 박원숙, ''둘이 무슨 관계야?'' [종합]
등록 : 2021.12.02

[OSEN=김예솔 기자] 이홍렬이 촬영장에 깜짝 등장했다.  

1일에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촬영 중 등장해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과 인사했다. 

이날 박원숙과 김청은 아침 식사를 머리에 이고 숙소로 돌아왔다. 사선녀는 나란히 앉아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가 박원숙을 불렀다. 바로 개그맨 이홍렬이 깜짝 방문 한 것. 

이홍렬은 "친구들이랑 두 달 전부터 예약해서 놀러왔다. 저 위에 고택이 있는데 거기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렬은 "아침에 밥 먹으러 가려는데 누가 주차를 해놨더라. 차를 뺄 때까지 기다리자 해서 기다렸는데 그게 김청의 차였다"라고 말했다.

이홍렬은 "2박 3일 일정으로 이제 떠나려는데 박원숙 선배님도 있길래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들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예전에 인기 탑이었을 때 나랑 같이 한 번 토크쇼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유독 반가워 하는 혜은이를 보고 박원숙은 "둘이 무슨 관계였나"라고 물었다. 이에 혜은이는 "이홍렬은 나와 옛날에 사귀는 사이였다"라고 농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홍렬은 "내가 군대에 있을 때 혜은이를 너무 좋아했다. 그때 혜은이가 군통령이었다"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예전에 전영록, 이홍렬 모두 다 친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홍렬은 김영란을 보며 "예전에 김영란 신인 시절에 같이 프로그램을 했다"라며 인연을 전했다. 이홍렬은 "청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다. 예전에 신인때 프로그램에서 나를 보자 마자 바로 오빠라고 부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홍렬은 카메라를 보며 "나는 이제 가야한다. 갈 곳이 멀다"라고 인사했다. 이홍렬은 "나중에 꼭 초대해 달라. 우리 입 떨어지면 또 2시간이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청은 떠나는 이홍렬을 보며 "오빠 가지마라"라며 휘청이며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청은 문 밖까지 이홍렬을 배웅하며 인사했다. 김청은 "너무 반갑더라. 어디 놀러가서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너무 짧게 만나서 나중에 정식으로 모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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